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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 ‘팡파르’13일부터 4일간, 아름다운 국악 선율과 향기로운 와인향기에 취해

▲ 퍼레이드 풍물공연

▲ 난계국악단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49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7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가 13일 충북 영동군 영동천 일원에서 개막돼 나흘간의 신명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와인’이 만나 조화를 이룬 문화 축제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가을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동군과 군축제추진위원회가‘난계 박연, 세종대왕을 만나다’와‘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라는 주제로 여는 이 행사는 그윽한 와인 향기 속에 전통국악과 퓨전 국악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오감만족 감동의 축제로 꾸며진다.

영동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의 출생지면서, 우리나라 3대 포도주산지 중 하나며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다.

국악 전문 체험시설인 국악체험촌, 난계국악기제작촌 등 국악 기반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와이너리(포도주 제조장)가 42곳 운영중이다.

축제 첫 날(13일)은 △축제성공기원 타북식(10:00 국악체험촌) △숭모제(10:30 난계사) △어가행렬 및 난계거리퍼레이드(15:30 영동역~영동제1교) △개막식(18:30 영동천 특설무대) △군립 난계국악단 특별공연 및 인기가수 축하공연(19:0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

둘째 날(14일)에는 △소리예술단 공연(16:00 영동천 특설무대) △한국와인대상 결선(14:00 와인 축제장 돔텐트) △우륵국악단 공연(18:30 영동천 특설무대) △연예인초청 축하공연(19:2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

셋째 날(15일)에는 △전국 시조경창대회(09:00 영동문화원) △통기타 전국 경연대회(12:00 와인축제장 돔텐트) △종묘제례(악) 및 일무 시연(15:00 영동천 특설무대) △정수라 와인디너쇼(18:00 와인축제장 돔텐트) △국악공연(18:30 영동천 특설무대) △연예인초청 축하공연(19:2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16일)에는 △전국 한시백일장 대회(10:00 영동 청소년수련관) △풍물경연대회(10:00 게이트볼장) △폐막식 및 연예인초청 축하공연(18:20 영동천 특설무대) △군민 어울림 한마당(20:30 영동천 특설무대)으로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올해도 군은 영동전통시장 앞 도로 36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 간이 공연무대와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비롯해 전통시장상인회 협조로 전통 먹거리 판매공간, KIDS존, 버블&매직쇼,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체험공간을 강화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국악기 전시 및 판매, 국악기 제작 및 연주 체험, 국악 포토존, 전통 문화공연, 와인 판매 및 시음, 나만의 와인 만들기, 와인 족욕 등 국악과 와인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아울러 연계행사로 전국회장기 씨름대회, 한국와인대상, 향토사 학술대회 등 전국 단위의 문화·체육행사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과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와인 레스토랑도 운영돼 특색있고 풍성한 먹거리도 가득하다.

▲ 와인 시음

▲ 미니어처 장구제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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