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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강레포츠시설(좌구산 줄타기) 12일 개장5개 코스에 총연장 길이 1.2km

증평군은 중부권 대표 휴양명소인 증평 좌구산(657m) 휴양랜드에 하강레포츠시설(좌구산줄타기)을 개장했다.

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좌구산 줄타기 시설 수탁운영자를 모집했으나, 관심업체들과 수탁료 및 이용객 시설이용료 등 수탁조건 등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공개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군은 좌구산 줄타기 시설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군은 전문운영요원 3명을 채용해 12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두달 간 전화예약(매표소 835-4591 월,화 휴무)을 통해 임시운영을 한다. 이후 좌구산 줄타기 시설 운영과 관련한 미비점을 발견 보완 후 내년 3월 정규운영 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직영으로 인해 이용객이 전국의 어떤 하강레포츠시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짜릿한 줄타기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의 좌구산 줄타기 시설은 총 5개 코스 총연장1.2km의 코스형 으로 조성되어 있어 안전요원 2명이 이용객과 한팀을 이뤄 5개 코스를 활강하여 내려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이용요금은 성인 30,000원 / 청소년이하 25,000원 이며 좌구산휴양랜드내 위치한 휴양림, 휴양촌, 캠핑장이용객 과 증평군민에게는 할인혜택(10~50%) 또한 주어진다.

공중하강시설은 지난해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좌구산 휴양림 내 천문대주차장과 휴양림 입구의 점촌마을 연결한 길이 1.2km로 조성한 하강레포츠로 빠른 속도로 내려가며 스릴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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