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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용성중학교(교장 이미숙)에서 10월 12일(수) 점심시간에 급식소에서 전교생 및 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 음식 문화의 날-멕시코의 날’을 실시했다. 이미 두 달에 한 번씩 ‘세계 음식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용성중은 지난 인도, 중국, 한국-한우 사랑의 날을 선정하여 진행한 바 있다.
이 행사는 멕시코 음식 맛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게 하는 동시에 멕시코의 문화 게시물을 전시해 학생들에게 그 나라와 문화를 더 가까이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멕시칸 볶음밥, 치킨 브리또, 할라페뇨 치즈 소스, 포슬레 등’의 처음 접하는 멕시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멕시코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이와 같이 ‘세계 음식 문화의 날’을 통해 세계의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혀왔다. 또한 학교에서는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의 폭을 넓히는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수업 과정과 연계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배우는 역사나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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