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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만의 특색있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충남형 동네자치」체험 위해 자매도시인 논산시 방문

제천시는 2016년 특수시책의 하나로 전국 방방곡곡 부서별 테마 벤치마킹을 추진 중이다. 각 부서별 공무원들이 전국을 다니며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우수한 시책을 보고 발전시켜 우리시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시책 테마의 일환으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자매도시인 충청남도 논산시를 방문한다.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2일간 논산시의 「충남형 동네자치 운영현황」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강경젓갈축제를 견학한다.

이번 벤치마킹은 실제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시책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견학 일정은 물론 방문단 구성에 있어서도 실무자 중심의 방문단이 구성되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매일 함께하는 읍면동 주민자치담당자들이 직접 시책 발굴을 위해 나선 것이다.

방문단은 13일 강경젓갈축제장을 방문해 논산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관람하고 행사장을 견학한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조세은 주무관(청풍면)은 “강경젓갈축제장에 와보니 무엇보다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에 놀랐다. 각 행사장 별로 지역주민들이 판매자이자 소비자다. 우리시에서 내년에 개최되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도 지역주민과 함께 시민중심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시책개발의 의지를 보였다.

첫날 일정을 마친 방문단은 14일 「충남형 동네자치」운영현황 견학을 시작으로 벤치마킹을 이어간다. 「충남형 동네자치」는 충청남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특수 시책으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제천만의 특색있는 주민자치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현재 3개 면(연산면, 벌곡면, 은진면)이 「충남형 동네자치」시범 마을로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자매도시인 군산시는 10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1박2일 간 제천을 방문해 제천의 한방바이오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한 워크숍에 참가해 자매도시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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