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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차주원 씨 올해도 사랑의 쌀 기탁차주원 전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회장 640만원 상당 쌀 기탁

▲ 차주원
전대한적십자사 충북도지사 회장

음성군 음성읍은 지난 13일 읍내리 차주원(86세, 전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회장)씨가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해 달라며 200포/16kg(6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차씨는 “매년 추석 명절에 맞춰 쌀을 기탁해 왔지만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나누어드리는 것이 더욱 뜻이 있어 조금 늦었지만 수확한 쌀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차 씨는 2014년 2,000kg 540만원, 2015년 2,000kg 480만원, 2016년 3,200kg 640만원 총 1,660만원을 지원해 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형편이 어려운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가정,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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