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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나루 새우젓축제장에서 충주 특산물 판매동량면 주민자치위, 지역 농ㆍ특산물 홍보 및 판촉활동 벌여

충주시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4일 서울시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개최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참여해 충주 농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촉활동을 벌였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60여 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축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마포구 합정동 주민자치위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미 3~4차례에 걸쳐 제철과일인 사과, 자두, 복숭아 등을 판매해 2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새우젓 축제 직거래장터는 마포구와 자매결연 관계가 있는 지역 및 단체만 참여가 가능해, 동량면은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역특산물 장터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판매하는 농ㆍ특산물은 사과, 밤, 대추, 호박, 참기름, 고추 등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검수한 우수한 품질의 것만 선별했다.

장터에는 충주시에서 제공한 홍보용 충주 쌀과 각종 홍보물을 비치, 판매와 더불어 충주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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