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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휘성 & 바다 뮤직페스티벌’ 티켓 매진현장판매 통해 보다 많은 군민에 혜택 제공

충북 옥천군이 소외된 군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마련한 ‘휘성 & 바다 뮤직페스티벌’이 대박 날 조짐이다.

군은 478석 규모의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9일 오후 7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김경호, 박완규 & 소찬희 Power Rock Concert’에 이어 2년 연속 매진사례를 보였다.

군은 이번 공연에 현장티켓 예매제를 시행해 보다 많은 옥천군민이 공연을 관람 할 수 있게 했다.

현장티켓 예매제는 옥천 군민임을 입증하는 신분증 확인을 통해 군민 1명당 최대 4장의 티켓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예매만 받을 시 출연 가수의 전국 팬들이 몰려 옥천군민에게 돌아가는 티켓 수가 적었던 점을 보완한 것이다.

군은 이번 공연 총 관람석 중 70%를 현장예매를 통해 판매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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