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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보고대회’ 개최

충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기예)는 10월 18일(화)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보고대회를 8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하였다.

2016년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은 충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시·군 다문화가족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정과 시설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위문·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 행복나눔운동 전개 및 봉사 활동 추진으로 여성단체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며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28개 단체)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12개소)의 참여로 금년 10월까지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연구·개발로 다문화가족의 호응을 이끌어 냈고, 다문화 가족과 여성단체 회원의 세대간 소통의 장 마련으로 한국의 정(情)과 미(味)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여 참여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변혜정 여성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와 이웃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여성단체회원들은 이 날 행사 전 KTX 세종역 건설 반대 성명서를 한 목소리로 발표하였으며, 행사를 마치고 세종시로 이동하여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성정숙)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균형발전 차원의 충청권 공조를 위해 여성단체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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