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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광, 오는 23일 제3회 은행나무마을축제 열려호수와 노란 은행나무 단풍이 어우러진 환상의 풍경은 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1리 은행나무마을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반광현)는 오는 23일 양곡 저수지 일원에서 제3회 은행나무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곡1리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는 순수한 민간주도형 축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은행알 굽기, 은행잎 편지쓰기,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곡1리 저수지 일원 은행나무길은 노랗게 물든 가로수길이 빼어나고, 양곡저수지 수면위로 비친 은행나무가 아름다워 가족단위, 연인, 사진작가 등 매년 2만5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양곡 저수지 옆 손오공 유색벼 논그림과 소금랜드의 데크길, 저수지 둘레의 생태체험길 에코로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곡1리 은행나무길은 1979년 마을진입로에 은행나무 300그루를 식재하면서 탄생하였고 2014년 황금빛 에코로드 명소화 사업으로 제1회 축제를 시작하여 금년부터는 순수한 민간주도형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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