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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세중초, 벼 베기, 감 따기로 풍성한 가을걷이 체험

세중초(교장 전순억)는 10월 19일(수) 학교 주변 논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이 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가꿔 온 벼를 추수하고, 학교 운동장 감나무에 달려있는 감 따기 체험을 하였다.

봄부터 아이들이 직접 전통식 모심기를 하고 우렁이를 투입하여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었으며 수시로 논에 가서 피를 뽑아 정성스럽게 키운 벼들을 수확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뿌듯함으로 가득했다. 선생님과 함께 조심조심 낫으로 벼를 베어보고 훑이로 낟알 수확하기, 콤바인으로 탈곡하기 등 전통식 추수 방식과 현대식 추수 방식을 모두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학교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직접 따서 홍시 만들기, 곶감 만들기, 감말랭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가을의 풍요로움으로 맘껏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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