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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제천방문생생한 민생탐방과 지역현안 건의 기회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8~19일 이틀간 충북 민생탐방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 진천,음성,괴산,단양에 이어 둘째날 오전에 충북 제천시를 방문하였다.

문 전 대표는 제천시청을 방문하여 지역현안 청취 및 간담회를 갖고 제천의병광장을 찾아 평화의 소녀상 헌화,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전통시장 방문 후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 부모님 가게인 김밥집 방문해격려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한편 2백여명의 팬들과 함께 간담회를 마친 후 제천에서의 민생탐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충주로 향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문 전 대표의 제천방문을 활용하여 지역민의를 최대한 전달하고 특히,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왕암동 폐기물매립시설 국가 책임하에 안정화 사업추진, ▲국토균형개발을 위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법률 개정 등 지역 현안문제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과 정책을 건의하는 등 유력 대통령 후보인 문 전 대표에게 제천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문 전 대표는 제천의병의 호국정신이 시민정신 속에 흐르고 있고 평화의 소녀상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볼 수 있었다며 진취적이고 잠재적인 제천의 정신문화가 귀중한 자원이며 도시 발전의 근간이 될 것이라 강조하였다.

이번 문재인 전 대표의 제천시 방문으로 생생한 지역민의(民意)가 정치권에 전달되고 중소도시 서민들과 농민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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