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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건설사업장 하도급실태 지도 점검건전한 하도급문화 조기정착... 지역 건설산업활성화에 기여

충북도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하도급TF팀에서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을 위하여 도내 주요 건설사업장(토목 20개소, 건축 15개소, 도시개발 4개소, 투자유치 11개소, 치수방재 11개소, 상‧하수도 17개소 농촌개발 6개소 등) 87여 개소의 관급 및 민간사업장에 대하여 대한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및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를 받아 하도급 실태 전반에 대한 ‘16년 하반기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로‧하천‧상하수도 등 관급공사에 대하여는 보상비 제외 총공사비 50억원이상. 공동주택은 연면적 5천㎡/동 이상, 개발면적 300천㎡이상의 택지개발, 단지조성사업 등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하도급 직불제 이행, 하도급 표준계약서 사용여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용,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이용여부,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설치, 하도급 계약심사위원회 구성여부,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이행,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사용여부,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여부 및 대금지급 적정성에 관한 사항,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 대금 반영여부, 하도급 계약내용 중 현저하게 불공정한 내용 포함여부 등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11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설현장에 만연한 대급지급 지연, 지급보증서 미발급, 불공정 약관에 의한 비용부담 전가 등 불공정 하도급행위의 유형과 문제점, 우수ㆍ수범사례, 제도 등 개선할 사항들을 점검하고,
하도급관련 주요 정책과제의 이행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하여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코져 건전한 하도급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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