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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토를 빛낸 별’에 임신순, 청산중 배드민턴부 선정
▲ 청산중 배드민턴부 학생
▲ 임신순 학생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2014년 ‘향토를 빛낸 별’로 임신순(15. 옥천중학교 2학년)과 청산중학교 여중부 배드민턴부(감독 정필상)를 선정했다.

‘향토를 빛낸 별‘은 한 해 동안 전국단위 규모 대회에서 우승을 하거나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학교장과 옥천교육지원청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임신순 학생은 옥천중학교 육상 선수로 3월1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8회 3.1절 경축단축마라톤대회에서 남중부 개인1위(기록28분34초. 8km)와 함께 뛴 선수들과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임신순 학생은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영광도 안았다.

특히, 4월 4~5일 제43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3000m에서는 2위에 입상하는 등 개인의 승리뿐 아니라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또 4월 8~9일 도내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도지사기차지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신인상, 우수선수상, 구간 1위에 선정됐다.

청산중학교 여중부 배드민턴 선수단은 2011년 3월 창단이래 시골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마을주민들의 관심과 지도자, 선수들의 일심동체로 2014년 청소년 국가대표선수로 2명이 선발되는 등 짧은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빛내고 있다.

선수단은 2014년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충남서산, 3.21~3.28) 단체우승, 제57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경북안동, 5.1~5.7) 단체우승, 2014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전남화순, 7.24~7.28) 단체우승을 거머줬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인천, 5.24~5.27) 단체3위와 9월14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끝난 ‘2014 말레이시아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U19부에서 이수정(16. 3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에게는 25일 제39회 군민체육대회시 상패와 시상으로 상품권(20만원)이 주어진다.

문의는 옥천문화원 730-3842

최홍주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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