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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거점국립대로써 지역사회에 헌신2016년도 충북대 하반기 기술봉사활동 실시
▲ 충북대 기술봉사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기술봉사동호회에서는 2016년 10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영운카리타스 노인종합센터에서 충북대 공무원 40여 명이 ‘2016년도 충북대 하반기 기술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지마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시설물에 대한 기능점검과 보수를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충북대에서는 지난 10월 14일(금) 사전조사를 진행했고,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형광등 교체, 에어컨 전원 신설, 옥상 환풍기 정비, 수전 교체, 배기팬 주름관 정비, 화장실 정비, 천장 도배, 세대 분전함 교체, 방수공사, 기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충북대 시설과 공무원이 주축이 된 충북대 봉사단원 40여 명은 전기, 통신, 건축, 기계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인원이며, 특히, 충북대 공무원 중에서는 기술사, 기사, 기능장 등 ‘미다스의 손’을 지닌 장인들이 봉사활동에 앞장서 정성 어린 손길로 시설물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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