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연풍향교 기로연, 경로효친 뜻 새겨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들을 위로하고 공경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행해지던 기로연(耆老宴)이 25일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에서 열렸다.

기로연에는 유림, 연풍, 장연면 내 70세 이상 노인 100여명이 참석해 선현들의 경로효친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효행으로 모범이 되는 남기순(장연 솔티)씨가 효자효부상을 받았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고위 문신들의 친목과 예우를 위해 설치했던 기로소에 등록된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로, 인의예지(仁義禮智)로 대표되는 유교문화와 경료효친 사상 등을 계승 발전시켜 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