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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과학박물관(미원면 미동산수목원 내)에서 11월 16일까지 ‘나무와 나눈 이야기... 첫 번째’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각 공예가 황해경의 생활서각작품 4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찻상, 문패, 초상화 등 서각공예를 생활에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이 때, 미동산수목원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나무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담은 예술작품을 만나는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을 듯하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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