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경천·석남천 자전거전용도로를 정비한다.
가경천․석남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은 가경천(월천1교)과 석남천(미호천 합류부)을 잇는 곳으로 총 사업비 75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 중 올해 복대교와 발산교 하천둔치(L=486m), 대하교~대농교 하천둔치(L=535m)가 정비된다.
이곳은 도비 1억원을 보조받아 총 3억원을 들여 이번 달 착공해 내년 4월 정비가 완료된다.
자전거는 녹색 교통수단 및 건강증진 레저수단으로 청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자전거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자전거 단절구간 개선, 자전거 무료대여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청주시가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피보험자가 돼 자전거 사고시 다양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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