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축산농가들의 잔치인 “제10회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10. 28일 도 농업기술원(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FTA등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축산농가간 유대를 가지기 위한 자리로 ‘12년 제9회 대회 이후 구제역 발생으로 4년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한우, 젖소, 돼지, 오리 등 각 단체대표의 대표들로 구성된 충청북도 축산단체협의회(회장 박병남)에서 주관하며, 충청북도가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축산인 1,200여명이 참석하여 시군별 줄달리기, 계주,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체육행사와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기자재전시도 함께하였다.
이날 축산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조사료생산 우수조직체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축산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최근 축산분야 당면 현안과제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조기추진을 위해
도와 관련 유관기관간 업무 협약식도 함께 갖었다.
도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관련 농가의 비용절감, 적법화 홍보, 시군 TF팀 구성 독려로 유예기간내 (‘18.3.24)에 적법화추진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행정지원 할 예정이다.
※ 협약기관 : 충북건축사회(회장 김성진), 충청북도 축산단체협의회
(회장 박병남),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응걸), 가축위생
방역지원본부(본부장 곽용화)
충북도는 앞으로도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축산농가 사기진작과 개방화시대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시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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