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로컬푸드사업단이 지난달 앙성 온천광장에 개장한 주말장터가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산온천관광과 비내길 산책,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지역 내 생산된 우수한 각종 농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참여 농가도 당초 10여 농가에서 개장한지 한 달이 지난 현재 20여 농가로 늘어났다.
주말장터에서 판매하는 농ㆍ특산품은 현재 소매시장에서 판매되는 거래가격의 20퍼센트에서 50퍼센트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여행객 및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가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로컬푸드사업단은 김장철을 앞두고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 특별이벤트로 배추, 무, 파,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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