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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청주원예치료연구회 육성 활동 서비스 사례 ‘우수’

청주시(시장 이승훈)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창의행정 부문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8일(금) 오후 3시 30분 부산 벡스코 지방자치박람회장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은 주민참여 방식의 행정서비스 개발과 제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행정서비스 공동생산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정자치부가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 중 창의행정 부문 수상은 주민참여를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서비스 프로세스를 혁신해 행정서비스의 효율과 효과를 제고한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된다.

청주시가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사례는 ‘청주원예치료연구회 육성 활동 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지역내 원예치료사들을 모집해 ‘원예치료연구회’를 조직했다.
그 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우수한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연구회원들에게 전문적인 농업기술과 도시농업 관련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했다.

또 연구회는 주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실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이에 따라 연구회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전문가로 활동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력이 양성됐다.
현재 연구회는 가입회원 46명이 활발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센터에서 보급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교육 시범사업 대상 기관(어린이집, 학교,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돼 현장 교육을 주도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원예치료 교육을 실시해 소외된 계층의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게릴라가드닝 활동과 독거노인 열무김치 담아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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