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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동 주민센터 기공식 열려28일(금) 오후 3시 주민센터 건립부지에서, 2017년 6월 준공, 7월 개청 목표

청주시는 28일(금) 오후 3시 율량․사천동 주민센터 부지(청원구 충청대로 107번길 52)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율량사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년간의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기공식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소요경비를 최소화 하고 행사효과는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풍물놀이 및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신춘식 공공시설과장의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성실시공 다짐 결의문,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 율량사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9월 28일 시가 대양종합건설(주)과 계약을 체결한 뒤 기존 건축물 철거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총 46억원을 들여 연면적 1,963㎡, 지하1층, 지상3층, 주차 20면을 조성한다.

내년 6월 준공 뒤 7월 율량사천동 주민센터가 개청되면 율량․사천동 4만9천여명의 주민들에게 대민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협소하고 분산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이 개선돼 지역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선도적인 주민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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