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지난 3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병진 위원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20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기기부 캠페인으로 매월 3만원 이상의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프로그램이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영동군과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8월부터 관내지역 다양한 업종의 가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제안한 결과로 관내 20곳의 업소가 정기적 사랑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착한가게의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생활과 자립지원에 다양하고 폭넓게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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