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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직거래 축제장 전경 | ||
금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경모)에서는 지난 10월 29일(토),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하여 자매결연 마을인 성산2동에서 개최하는 성메간데 마을 행복 나눔 한마음 축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판매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전을 전개하였으며.
25농가에서 생산한 고구마, 생마, 참깨 등을 가지고 상경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현장 시식을 통하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성을 홍보하는 한편 즉석 판매활동을 벌여 1천여만원어치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성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이 불어 많은 주민이 참여하지 못하여 판매가 저조하였으나,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축제를 개최한다면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아쉬워하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원은 제천 지역 농산물에 대하여 커다란 관심을 보이며 즉석 시식과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면서, 마포구에서 주최하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천시의회 김동식 부의장이 직거래장터에 함께 참여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직거래 활동 지원을 확약하는 등 지역 농민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10월 11일 자매결연 협약식 후 처음으로 개최한 교류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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