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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맞은 괴산 산막이옛길 관광객으로 인산인해연하협구름다리 개통과 다양한 걷기길 제공으로 인기
▲ 연하협구름다리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0월 들어 단풍이 짙어가면서 주말이면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몰려 주차장, 진입도로는 물론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면 차량으로 가득차고 산막이옛길의 가을 절경을 보기 위한 인파의 행렬이 이어져 10월에만 32만명이 방문했다.

군은 새로운 관광명소인 연하협구름다리 개통이 SNS 전파와 입소문이 나면서 9월까지 감소세에 있던 관광객수가 2014년 수준인 연간 15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가을 여행주간이 시작된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한 주동안 9만명이 다녀가 전국 최고의 명품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한반도전망대와 등잔봉~천장봉~삼성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도 괴산호 주변의 가을풍광을 담기 위한 사진동호인과 절경을 즐기려는 산악회모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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