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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중학교(교장 정근용)는 11월 2일 수요일 창체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도전! 우리말 골든벨’ 행사를 통하여 순 우리말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패기 넘치는 1학년 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50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맞추면 살아남고 틀리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너무 많이 틀린 경우는 패자 부활전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다.
‘도전! 우리말 골든벨’에 참여한 1학년 이선희 학생은 “자유학기제에 맞추어서 우리말에 관심을 갖게 하고 잘못 사용하는 말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즐거운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남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광혜원중학교는 바른 품성과 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단순히 퀴즈대결에서 일등을 뽑는데 중점을 두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생들의 재치와 생각을 알아보는 대회로 우리말의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언어생활의 선두주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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