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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양육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운영“행복한 우리 아이 맘”

최근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2015년 기준 아동학대 의심사례로 신고된 건수만 16,650건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여서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은 2016. 11. 03.(목) ‘올바른 자녀양육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학부모인식개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온인재교육원 안상경 원장은 아동학대의 75.5%가 친부모에 의해 발생되고 있으며, 눈에 보이는 신체적 학대 외에 무심한 듯 행해지는 부모의 일방적인 관심과 사랑이 내 아이에게 보이지않는 상처를 남기는 심각한 정서적 학대일 수 있음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였다. 또한, 학대와 훈육의 경계에서‘남의 가정사’라는 방관자적 태도와 무관심을 버리고‘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230여 명의 참석자 대부분은 “부모로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자칫 딱딱하기 쉬운 주제를 아이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재미를 더해 유익하게 풀어냈다.”며 끝까지 경청하는 열정을 보여 의미를 더하기도 하였다. ‘아동학대’라는 끔찍한 범죄로부터 아이들의 웃음를 지켜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임을 되새겨보는 시간이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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