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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11월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편견없는 바른 품성 계발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장애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하기 등 장애이해교육과 시각장애(흰지팡이 체험), 지적장애(시지각협응 체험), 지체장애(구족화그리기 체험) 등 장애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이들 장애체험 가운데 ‘구족화그리기’는 손 대신 입과 발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학생들은 손이 아닌 발로 자신의 얼굴을 그리면서 발가락에 끼운 크레파스가 빠지자 울상을 짓기도 하고 삐뚤게 그린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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