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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이광숙)는 11. 04(금) 12:30 외사교통경찰이 음성군 음성읍‘현대포리텍’회사를 방문해 그곳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였다.
음성군은 도내 군단위중 가장 많은 기업체 2,110개소가 입주해 있고 이에 따라 2016년 기준 외국인 근로자 등록 인구가 83,222명으로 전체 인구의 8%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 교통법규위반 사범 현황을 보면 2016년 9월기준 11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0% 증가하는 등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인구를 반영하듯 각종 사건사고도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뿐만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활동에도 사회적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
음성서는 외사 경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외국인근로자 고용 기업체 대상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여 금년도에만 전체 외국인근로자 중 21%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외국인 조기정착을 위하여 외국인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통․범죄예방 가이드를 6개국어로 제작․배부,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해 203명이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하였고 참여치안 활성화를 위한 SNS Chain Policing 구축, 2010년부터 외국인과 함께하는‘우리는 한마음 축구대회’7회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치안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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