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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충주2차푸르지오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10월 이후 교현안림동 인구가 2만 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말 충주시 인구 21만 2천 785명의 12%에 근접하는 수치이다.
교현안림동은 지난해 말 2만 4천 418명에서 현재 582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충주시 전체 인구에서 증가한 809명의 72%를 차지한다.
인구증가 원인으로는 LH천년나무 1단지와 충주2차푸르지오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급격히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총 입주 825세대 중 247세대가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로, 11월 말까지는 인구수가 계속 증가할 추세이다. 이중 외지전입자는 45명에 달한다.
지난 4일 인구 증가 이벤트로 청주에서 이사 온 2만 5천 번째 전입자에게 축하 꽃다발과 상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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