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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중국 관남현, 청소년 국제 교류
▲ 증편군과 관남현의 청소년우호교류 중국방문 사진

증평군은 교육청에서 추천한 중학생 15명과 지난해 국제교류 참여한 지역 고등학생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국제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관남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방문에 앞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참가학생, 학부모, 인솔교사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교류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교류 추진에 따른 일정 및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증평초등학교 중국어 강사로 활동 중인 호해연 강사의 간단한 중국어, 중국 문화 등을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관남현과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기로 협약 체결한 이후 ’12년도에는 증평군 학생 16명이 관남현을 방문했고, ’13년도에는 관남현 학생 17명이 증평군을 방문했다.

증평군과 관남현의 청소년 교류는 양 도시 학생들 간의 교류활동 및 현지 문화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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