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올해 내수읍 비중리에 추진한 유기농업단지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속발전 가능한 자연자원의 이용 및 관리로 유기농업을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기농식품 시장 선점을 위한 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내수읍 비중리 지역 재배작목은 채소이며, 17농가가 17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집단화된 지역이다.
시는 이곳에 총 2억15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설 장비를 설치했다.
설치시설은 농산물 저온작업장 및 집하장 1동(262.96㎡)이다.
이곳 내부에는 2층 규모의 창고, 선별장, 저장고, 예냉실이 마련됐다.
이 시설들은 유기농식품 생산과 유통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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