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성초등학교(교장 오병미)는 8일 2교시 중간놀이 활동 시간에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전교생이 맛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여 평 남짓의 작은 학교 텃밭을 이용하여 텃밭지기 동아리 학생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정성껏 고구마를 재배해 왔으며 지난 3일(목) 띠앗동아리 활동 시간에 2상자 정도 수확했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유치원 어린이들부터 6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전교생이 모두 맛 볼 수 있도록 급식소에서 고구마를 삶아줬다.
주성초는 선후배간의 협력 활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하여 띠앗동아리를 무학년제로 조직․운영해 오고 있으며 띠앗동아리 중 하나인 텃밭지기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텃밭을 가꾸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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