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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우민재단(이사장 장덕수)이 9일 충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2,800만원 상당의 연탄 5만장을 기탁했다.
2014년 1월 설립된 우민재단은 장학, 복지, 문화예술 등 지역 발전사업에 매년 10억씩 30억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주시에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 5만장씩을 기탁해 오고 있다.
충주시는 이날 기탁된 연탄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동절기 취약계층 200가구에 각 250장씩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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