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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아가사랑후원금 전달청안면 거주 희귀난치성질환아에 350만원 전달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금희)는 10일 인구보건협회에서 모금한 아가사랑 후원금을 지원받아 병원 치료비에 쓰일 수 있도록 청안면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아(여,7세) 가정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행사에는 보건소장, 담당공무원, 인구보건협회 충북세종지회장(회장 정윤숙), 협회 직원, 환아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인구보건협회에서 운영 중인 아가사랑 후원금은 만 15세 이하의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아 등 중증질환아 및 난임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금은 인구보건협회 임직원, 뜻있는 후원기관 및 개인 그리고 각 기관 및 단체에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 조성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의 대상자인 김모(7세, 뇌병변장애 1급)양은 4년 전 레트 증후군(Rett Syndrome)으로 진단받아 치료 중에 있으나 보호자의 도움 없이는 거동이 불가능하고 의사소통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로, 지속적인 병원진료비 및 재활치료비 지출증가로 인해 저소득층 가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괴산군 보건소장의 추천으로 아가사랑후원회의 후원금 350만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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