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주시 경제과 직원 18명이 12일 포상금으로 구입한 연탄 1천장을 기초생활수급가정 3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충주시는 2016년(’1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지방물가 안정관리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전 직원이 뜻을 모았고, 포상금 중 일부인 58만원으로 연탄을 구입해 나눔에 나서게 됐다.
행정지원동인 성내충인동에서 기초생활수급자 3가구를 추천받아 주말인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배달을 시작했다.
1천장 모두 직원들의 손에서 손을 거쳐 해당 가정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 모두는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흐뭇함으로 힘든 줄도 모르고 흐르는 땀을 훔쳤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