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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특화도시 우리가 홍보해요”...당뇨 파트너 발대3개 분야 107명 SNS 등 활용 홍보

충주시가 전국에 당뇨특화도시를 홍보하기 위해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에 시청 탄금홀에서 당뇨 파트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충주와 제천 시민들이 당뇨치유생활권을 함께하며 당뇨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신호탄이 됐다.

당뇨 파트너(서포터즈)는 의료파트너, 발관리파트너, 일반시민파트너(충주, 제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현재 107명이 등록 신청했는데, 이들은 전국에 충주의 당뇨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현재 당뇨를 앓고 있는 젊은 층의 당뇨환자들이 당뇨 파트너를 신청한 상태로, 당뇨예방과 당뇨특화도시 충주를 전국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재선, 송문순 남녀 당뇨 파트너가 대표로 나서 성공적인 당뇨사업추진을 위한 선서를 낭독하며 당뇨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앞으로 파트너들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당뇨특화도시 충주를 전국에 알림을 물론, 당뇨도시 붐 조성을 위한 자발적 당뇨행사 참여와 봉사활동을 가지며, 또한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생활습관 변화의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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