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그린캠퍼스 실현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청주대는 14일 오후 보건의료대학 청암홀에서 정성봉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캠퍼스조성사업단 선포식을 가졌다.
청주대는 지난 4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이 돼 정부의 친환경 성장정책을 대학에 반영하는 ‘그린캠퍼스’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매년 4000만원씩 모두 1억2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학교 측은 이에 따라 그린캠퍼스조성사업단을 구성한 뒤 ▲미래의 친환경 인재양성을 위한 그린 커리큘럼 개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교정 구축 ▲지역사회의 친환경 성장 기여 등을 골자로 한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2019년까지 대학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줄이고, 현재 대학구성원의 자전거 이용수준을 매년 5%씩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냉난방에너지 지열 사용율 66.2%를 2018년까지 75%이상 끌어올리는 한편 캠퍼스내 전체 건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개별 건축물의 에너지소비량을 30% 절감하기로 했다.
또 ▲보행 우선 시스템 구축 ▲우암산 순환로 둘레길 조성 ▲우암산 녹지의 흐름을 도심으로 연결하는 등 친환경 교통망 조성을 통해 생태축을 복원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