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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정부공모사업 예산확보 역대 최대 규모국토부 등 중앙부처 인맥 전방위 활용…송기섭 군수 발품행정 성과 평가

올 한해 진천군의 정부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확보액이 역대 최대규모로 나타났다.

정부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가사업을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적 공모 신청과 그에 따른 사업의 타탕성 및 파급성 평가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예산을 교부하는 사업이다.

진천군은 국내․외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의 악조건 속에서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가사업을 잇 따라 유치하면서 올해 정부공모에 총 28개 사업이 선정 국도비 297억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는 2014년도와 비교했을 때 11건의 사업건수, 197억원, 2015년과는 10건의 사업건수와 86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예산확보 분야는 도시개발․경제․농촌․교육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분야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도비 예산 확보 현황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207억원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 사업 10억600만원 ▲백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45억6000만원 ▲개방형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4억8000만원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3억원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2억4000만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1억350만원 ▲인공지능 CCTV사업 3500만원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 1억1000만원 등이다.

이 같은 성과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정부공모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원들에게 공모사업 응모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등 신규사업의 상시 발굴체계를 유지하며 발로 뛰는 현장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해석된다.

진천군은 지난 8월, 정부공모사업 체계적 관리 추진안을 수립하면서 ▲부서․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예산확보 보고회 정례화 ▲워크숍 개최 ▲인사 인센티브 부여 ▲재정지원 등의 5대 중점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출신인 송기섭 진천군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7월과 8월 수차례 국토부를 방문한바 있으며 8월말 국토부 평가단의 현지실사 현장에도 직접 나와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한바 있다.

한편, 진천군은 2017년도 정부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금년도말 전 부처 공모사업 현황과 예산서 자료 확보를 완료했으며,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입수자료를 관련 부서에 넘겨 응모계획 대상사업을 일찌감치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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