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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김대중 교수회장이 2016년 11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전북대에서 ‘제15차 전국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거국련)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거국련 회장교인 충북대 김대중 교수회장을 비롯해 전북대 박병건 교수회장, 강원대 교수회, 경상대 교수회, 전남대 교수회, 제주대 교수회, 충남대 교수회, 거국련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 워크숍에서는 ▲성과급 연봉제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국가장학금 ▲청탁금지법 관련 교수 권익 보호 ▲국립대학 재정문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 현재 거점국립대학에 당면한 주요 현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전북대 반상진 교수가 ‘국립대학 재정의 주요 쟁점과 개편 과제’인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반 교수는 국립대학 재정 개편을 위해선 국가의 책무성을 기초로 대학재정 확대를 위한 법적 장치인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전국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는 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 등 전국 10개 국립대학 교수회장이 모여 거점 국립대학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점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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