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 막바지 감 수확 한창깊어가는 가을, 온통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
▲ 감을 따고 있는 감 재배농민

올해에는 날씨가 좋아 과실이 잘 열리고 더군다나 태풍 피해도 입지 않아 감이 많이 열려서 농민들의 얼굴에는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다.

영동 감은 충북 생산량의 70%, 전국 7%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황이 좋아 3000여톤의 곶감 생산이 예상된다.

감 품종은 둥시가 대부분으로 다른 감보다 과육이 단단해 곶감용으로 적합하다.

수확한 감은 정성들여 감을 깎아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처리시설을 갖춘 감타래에서 45일 동안 자연건조 과정을 거치면 감칠맛 나는 곶감이 된다.

한편 군은 감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보호를 위해 감선별·정량제거래 경매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kg들이 최상품 한 상자에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의는 산림경영과 임산물소득팀장 남진만 ☎ 043-740-33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