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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월면은 22일 화풍이월 장터를 열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행복나눔보따리” 전달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를 온정으로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월면에 따르면 “화풍이월장”은 화풍이월장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6월 22일 처음으로 개장하여 총 12회를 운영해 왔으며, 마을이장을 비롯한 많은 주민과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날 그동안 화풍이월장을 운영하면서 모아온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에게 쌀, 라면, 화장지 등을 담은 행복나눔보따리를 만들어 전달하였다.
김태수 이월면장은“이웃간 배려와 사랑의 나눔이 더욱 절실한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이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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