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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정구팀 소속인 김지연, 고은지 선수는 국가대표로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여자부 단체전 1위, 개인단식 1위, 혼합복식 2위, 개인복식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1. 15 ~ 20일 일본 치바시 후쿠다덴시힐스코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일본을 비롯한 18개국 총 50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고, 김지연(옥천군청) 선수는 단체전 우승과 개인단식 1위, 혼합복식(문경시청 김범준) 2위, 개인복식(옥천군청 고은지) 3위를 차지하였으며, 고은지 선수는 단체전 우승, 개인복식(옥천군청 김지연) 3위를 차지하였다.
김지연, 고은지 선수는 2016년 5월 여자국가대표로 선발되어 6월부터 인천과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였고,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인단식 1위, 개인복식 3위, 단체전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국여자정구의 미래를 짊어질 에이스로서 대한민국은 물론 옥천군청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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