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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 4% 희망을 보다세계무예마스터십 정착…전국 최고 경제성장

충북도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나타내며 전국 상위권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복지, 교육, 문화 등 총 59개 지표를 평가하는 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광역도 단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총생산액과 인구가 모두 증가하는 ‘성장 A지역’으로 선정돼 전국 제일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 우등생 충북
세계적인 저성장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는 도정 성과의 종합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경제지표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1인당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 전국 1위, 광·제조업체 수 증가율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산업별 생산지표 전국 우위
충북은 국토 면적의 7.4%, 전체 인구의 3.1%에 불과하지만 태양광, 바이오 의약, 화장품·뷰티산업 등 전국에서 1~2등 하는 실적을 보였다.
지표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충북의 100년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의약 제조업 생산액은 2조 7820억원으로 대한민국 생산액의 5분의 1을 차지하여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뷰티 제조업 생산액은 사업체 수가 경기도의 4분의 1 규모에 불과함에도 충북은 3조 2802억원으로 전국 생산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민선6기 투자유치목표 초과달성
민선 6기 충북은 투자 유치 목표액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지금까지 344개 국내기업, 24개 외국기업과 총 31조 3612억원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목표액을 4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정착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시민단체와 언론으로부터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무예마스터십은 당초부터 지역축제가 아닌 무예올림픽, 체육대회로 기획된 행사다.
그런 점에서, 순전히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으로만 치른 국제행사로서 대회에 참가했던 많은 무예인들이 대회운영에 대한 극찬과 감사 인사를 하는 등 내실 있게 기초를 다진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충북도는 첫 대회였던 만큼 일부 부족했던 점은 2회 대회를 완벽히 준비하여 전통 있는 국제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62만 도민이 똘똘 뭉쳐, 충기만세의 기세로 영충호시대의 리더 충북, 도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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