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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총동문회(회장 정동엽)가 주관한 동문 가족산행이 지난 5일 120여 동문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동문들은 조령3관문~2관문~1관문의 문경새재길 코스를 탐방했다.
문경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새도 날아서 넘어가기 힘든 고개(鳥嶺)’ 라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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