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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정대협‘특별상’수상지난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노력 인정 받아 특별상 수상

이근규 제천시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으로부터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활동을 펼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대협의 특별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함께하며, 평화의소녀상을 널리 세우는데 노력을 한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뜻 깊은 상이다.

정대협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창립 26주년 맞이 후원의 밤’을 개최했으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이근규 제천시장에게는 29일 우편으로 특별상 상패와 안내장을 보내왔다.

이 시장은 "평화의 소녀상은 제천시민들이 건립한 것으로 시민들의 진정어린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이뤄질 때 까지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10월 7일 창의121주년 제천의병제를 맞아 화산동 의병광장에 시민들의 성금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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