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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 겨울 도로 제설대책 추진손자용 부군수 ‘눈’ 주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할 것

▲ 손자용 옥천부군수가 옥천군 청성면 궁촌재를 찾아 제설 모래 비치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은 도로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해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손자용 부군수의 지시에 따라 지난 11월 한 달을 제설대책 사전 준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용 장비인 굴삭기 2대, 덤프트럭 4대 등을 정비했다.

각 읍・면도 자체 보유하고 있는 트럭과 제설기, 지역주민과 협업으로 가동되는 트랙터 제설기 등 제설장비 103대의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제설제 500톤과 제설모래 1000㎥도 확보해 사전 대응능력을 극대화 시켰다.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의 급경사지와 사고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모래주머니 비치와 적사함 설치도 완료했다.

손 부군수는 청성면 궁촌재를 비롯한 각 읍・면 눈길 취약지역을 찾아 폭설에 따른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군은 제설대책 기간 중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대설 시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강설 시 취약지점에 장비 및 인력을 신속히 배치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내 집 앞・우리 동네 도로는 우리가 치우기, 눈 오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제설작업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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