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중학교와 보은고등학교가 201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사학경영의 효율성을 진단함으로써 사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경영구조 개선 등 자구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 사립 중·고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두 달 동안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학교법인, 학교재정, 인적관리, 사학행정 등 4개 분야 13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 법정부담금 증대 노력, 학교재정 운영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대제중과 보은고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충북여중, 미덕중, 운호고, 신흥고는 우수학교로 각각 뽑혔다.
최우수학교에는 1천만원, 우수학교에는 5백만원의 자구노력비가 지원된다.
지원비는 사립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수학습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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