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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상촌리(불당마을) 경로당 준공식

영동군 용화면 상촌리(이장 이경노)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지난 1일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불당마을은 기존 경로당이 마을과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지만, 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8월 착공, 마을내 경로당 신축과 주변공사를 올해 3월에 마무리하고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7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면적 66.6㎡ 규모로 내부에는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노 이장은“불당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경로당이 신축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불당경로당을 마을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화합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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