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국회의원은 진천과 천안 입장면을 잇는 34번국도 엽돈재 구간 시설개량사업(터널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경대수 의원실에 따르면 12월2일 국회 예산 최종심의 과정에서 진천~입장간 34번국도 시설개량사업에 설계비 5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그간 진천~입장 구간은 굴곡 및 도로경사가 심하여 매우 위험한 구간임에도 2번이나 개별예타(각 도로별 예비타당성조사)를 하였으나 경제성(B/C)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수년째 공사계획 조차 세우지 못했다.
경대수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 초부터 이러한 점의 문제를 지적하고 경제성 이외에 도로안전, 주민불편 등 정책적 평가가 추가된 종합적 평가가 이루어지는 일괄예타를 통해 도로시설개량(터널)과 확포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국토부, 기재부 등과 지속적 협의를 해왔다.
결국 경대수 의원은 직접 경제부총리를 만나 담판을 짓는 등 뚝심의 정치력을 발휘해 올해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켜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였고,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 날에 설계비 5억원을 최종 반영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확정짓게 되었다.
경대수 의원은 “진천~입장간 34번국도는 운행이 불편하고 사고위험이 커 유통물류 등 지역경제에도 많은 피해를 입혀왔다.”면서, “이번 설계비 확보를 시작으로 4차선 확포장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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