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충북도 지정 ‘착한가격업소’ 호응지정 후 62%업소 매출증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만족도 높아

충청북도는 착한가격업소 316개소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50일간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과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착한가격업소’란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중 정부가 지정한 업소를 말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부물가모니터단에서 면접을 통해 조사됐다.

도내 전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사업현황, 평균매출액, 지정 후 변동사항 등 15개 문항을 조사했고, 소비자(무작위 선정)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인지도, 이용현황, 만족도 등 15개 문항을 조사했다.

착한가격업소(316개 업소)대상으로 한 문항별 설문조사결과를 보면

△종사업종은 음식업(84.5%)이 가장 많았으며, 1일 영업시간은 12~14시간(48.3%), 9~11시간(36.4%) 순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고객은 11~20명(21.9%), 31~40명(16.5%), 21~30명(15.9%) 순이었으며, 1일 평균매출액은 11~30만원(40.4%), 10만원 이내 (23.8%) 순이다. 특히 평균매출액은 여성은 10만원 이내, 남성은 51만원 이상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후 62.2%가 매출액이 증가하였다고 응답했으며, 매출 증가율은 5%이내(57.8%), 6~10% 이내(33.3%)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비자(500명)들은
△충북 도내 소비자들은 착한가격업소를 들어본 적 있다 44.8%, 잘 알고 있다 43.9%로 응답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소비자들은 좀 더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32.8%),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여 운영(32.2%), 현 가격을 그대로 유지(26.1%)해 주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충북도에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